부산 사하구 연립주택 화재…3명 연기흡입
입력 2023.01.16 (21:57)
수정 2023.01.1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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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6시 40분쯤 부산시 사하구 한 연립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10여 명이 119에 구조되거나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3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소방본부는 이 불로 가전제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천500만 원 재산피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내일 합동감식을 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가리기로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3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소방본부는 이 불로 가전제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천500만 원 재산피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내일 합동감식을 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가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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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하구 연립주택 화재…3명 연기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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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6 21:57:45
- 수정2023-01-16 22:10:41
오늘 오전 6시 40분쯤 부산시 사하구 한 연립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10여 명이 119에 구조되거나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3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소방본부는 이 불로 가전제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천500만 원 재산피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내일 합동감식을 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가리기로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3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소방본부는 이 불로 가전제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천500만 원 재산피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내일 합동감식을 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가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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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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