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설 명절 ‘소비자 피해 구제’ 창구 운영

입력 2023.01.17 (07:55) 수정 2023.01.17 (07: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전라북도가 다음 달 3일까지 소비자 피해 구제를 위한 전담 창구를 운영합니다.

소비자 피해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북도청 소비생활센터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를 통해 전화나 인터넷으로 할 수 있습니다.

설 명절 소비자 상담 건수는 지난 5년간 전북에서만 5백5십여 건에 이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라북도, 설 명절 ‘소비자 피해 구제’ 창구 운영
    • 입력 2023-01-17 07:55:12
    • 수정2023-01-17 07:58:29
    뉴스광장(전주)
설 명절을 앞두고 전라북도가 다음 달 3일까지 소비자 피해 구제를 위한 전담 창구를 운영합니다.

소비자 피해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북도청 소비생활센터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를 통해 전화나 인터넷으로 할 수 있습니다.

설 명절 소비자 상담 건수는 지난 5년간 전북에서만 5백5십여 건에 이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