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주 36시간 미만 취업자, 첫 50만 명 돌파
입력 2023.01.17 (09:58)
수정 2023.01.1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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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주 36시간 미만 단기 근로자가 사상 처음으로 50만 명을 넘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주 36시간 미만 부산 취업자는 51만 4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부산 전체 취업자는 167만 9천 명으로, 이 가운데 36시간 미만 취업자가 30%를 차지했습니다.
연간 기준 50만 명을 넘은 것은 지난해가 처음으로, 전년도 18% 증가해 불안한 고용시장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주 36시간 미만 부산 취업자는 51만 4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부산 전체 취업자는 167만 9천 명으로, 이 가운데 36시간 미만 취업자가 30%를 차지했습니다.
연간 기준 50만 명을 넘은 것은 지난해가 처음으로, 전년도 18% 증가해 불안한 고용시장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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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주 36시간 미만 취업자, 첫 5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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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7 09:58:14
- 수정2023-01-17 09:59:47
부산에서 주 36시간 미만 단기 근로자가 사상 처음으로 50만 명을 넘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주 36시간 미만 부산 취업자는 51만 4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부산 전체 취업자는 167만 9천 명으로, 이 가운데 36시간 미만 취업자가 30%를 차지했습니다.
연간 기준 50만 명을 넘은 것은 지난해가 처음으로, 전년도 18% 증가해 불안한 고용시장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주 36시간 미만 부산 취업자는 51만 4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부산 전체 취업자는 167만 9천 명으로, 이 가운데 36시간 미만 취업자가 30%를 차지했습니다.
연간 기준 50만 명을 넘은 것은 지난해가 처음으로, 전년도 18% 증가해 불안한 고용시장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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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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