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청탁’ 경북대 국악학과 현직 교수 기소
입력 2023.01.17 (10:14)
수정 2023.01.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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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연속보도한 경북대 국악학과 채용 비리 사건과 관련해 대구지검 반부패수사부가 경북대 국악학과 C 교수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C 교수는 지난 2021년 교수 채용 당시 현직 교수였던 A, B 씨에게 자신의 채용을 청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A 씨와 B 씨는 부정 채용을 주도한 혐의로 기소됐고,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C 교수는 지난 2021년 교수 채용 당시 현직 교수였던 A, B 씨에게 자신의 채용을 청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A 씨와 B 씨는 부정 채용을 주도한 혐의로 기소됐고,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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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 청탁’ 경북대 국악학과 현직 교수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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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7 10:14:38
- 수정2023-01-17 10:22:19
KBS가 연속보도한 경북대 국악학과 채용 비리 사건과 관련해 대구지검 반부패수사부가 경북대 국악학과 C 교수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C 교수는 지난 2021년 교수 채용 당시 현직 교수였던 A, B 씨에게 자신의 채용을 청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A 씨와 B 씨는 부정 채용을 주도한 혐의로 기소됐고,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C 교수는 지난 2021년 교수 채용 당시 현직 교수였던 A, B 씨에게 자신의 채용을 청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A 씨와 B 씨는 부정 채용을 주도한 혐의로 기소됐고,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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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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