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산단 지붕 태양광 설치 본격화
입력 2023.01.17 (19:10)
수정 2023.01.1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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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오늘(17일) 북구 제3 산업단지에서 착공식을 열고 산단 지붕형 태양광 설치 사업을 본격화했습니다.
제1호 발전소로 참여하게 된 '대아건재'는 지붕형 태양광 271킬로 와트를 설치해 25년간 연간 최대 천 2백 만원의 임대료 등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한화자산운용과 업무협약을 맺은 지 한 달 여만에 사업이 성사됐으며, 오는 2025년까지 대구 도심 면적 15%에 달하는 태양광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1호 발전소로 참여하게 된 '대아건재'는 지붕형 태양광 271킬로 와트를 설치해 25년간 연간 최대 천 2백 만원의 임대료 등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한화자산운용과 업무협약을 맺은 지 한 달 여만에 사업이 성사됐으며, 오는 2025년까지 대구 도심 면적 15%에 달하는 태양광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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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산단 지붕 태양광 설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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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7 19:10:14
- 수정2023-01-17 20:10:41
대구시는 오늘(17일) 북구 제3 산업단지에서 착공식을 열고 산단 지붕형 태양광 설치 사업을 본격화했습니다.
제1호 발전소로 참여하게 된 '대아건재'는 지붕형 태양광 271킬로 와트를 설치해 25년간 연간 최대 천 2백 만원의 임대료 등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한화자산운용과 업무협약을 맺은 지 한 달 여만에 사업이 성사됐으며, 오는 2025년까지 대구 도심 면적 15%에 달하는 태양광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1호 발전소로 참여하게 된 '대아건재'는 지붕형 태양광 271킬로 와트를 설치해 25년간 연간 최대 천 2백 만원의 임대료 등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한화자산운용과 업무협약을 맺은 지 한 달 여만에 사업이 성사됐으며, 오는 2025년까지 대구 도심 면적 15%에 달하는 태양광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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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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