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 국도에서 차량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3.01.17 (21:59)
수정 2023.01.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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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7시 37분쯤 충남 공주시 정안면의 한 국도를 달리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는 갓길에 차를 세우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고, 불은 적재함을 모두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종이 상자가 실려 있던 적재함에서 갑자기 불이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불이 나자 운전자는 갓길에 차를 세우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고, 불은 적재함을 모두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종이 상자가 실려 있던 적재함에서 갑자기 불이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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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공주 국도에서 차량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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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7 21:59:18
- 수정2023-01-17 21:59:37
오늘 저녁 7시 37분쯤 충남 공주시 정안면의 한 국도를 달리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는 갓길에 차를 세우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고, 불은 적재함을 모두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종이 상자가 실려 있던 적재함에서 갑자기 불이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불이 나자 운전자는 갓길에 차를 세우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고, 불은 적재함을 모두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종이 상자가 실려 있던 적재함에서 갑자기 불이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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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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