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LNG운반선 3척 수주…올해 첫 수주
입력 2023.01.17 (23:14)
수정 2023.01.1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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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올해 첫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오세아니아 선사와 20만㎥급 초대형 LNG운반선 3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 규모는 9,715억 원이며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들은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오는 2026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오세아니아 선사와 20만㎥급 초대형 LNG운반선 3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 규모는 9,715억 원이며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들은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오는 2026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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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조선해양, LNG운반선 3척 수주…올해 첫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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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7 23:14:32
- 수정2023-01-17 23:24:21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올해 첫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오세아니아 선사와 20만㎥급 초대형 LNG운반선 3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 규모는 9,715억 원이며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들은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오는 2026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오세아니아 선사와 20만㎥급 초대형 LNG운반선 3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 규모는 9,715억 원이며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들은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오는 2026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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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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