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초미세먼지 ‘나쁨’ 15일…전년보다 5일 늘어
입력 2023.01.17 (23:15)
수정 2023.01.17 (23: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울산의 초미세먼지 '나쁨'일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전국 초미세먼지 농도를 관측한 결과 지난해 울산의 초미세먼지 '나쁨' 등급 이상 발생일수는 15일로, 2021년 10일과 비교하면 5일 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울산의 강수일수가 줄면서 ,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 증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환경부가 전국 초미세먼지 농도를 관측한 결과 지난해 울산의 초미세먼지 '나쁨' 등급 이상 발생일수는 15일로, 2021년 10일과 비교하면 5일 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울산의 강수일수가 줄면서 ,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 증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해 울산 초미세먼지 ‘나쁨’ 15일…전년보다 5일 늘어
-
- 입력 2023-01-17 23:15:27
- 수정2023-01-17 23:21:58
지난해 울산의 초미세먼지 '나쁨'일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전국 초미세먼지 농도를 관측한 결과 지난해 울산의 초미세먼지 '나쁨' 등급 이상 발생일수는 15일로, 2021년 10일과 비교하면 5일 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울산의 강수일수가 줄면서 ,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 증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환경부가 전국 초미세먼지 농도를 관측한 결과 지난해 울산의 초미세먼지 '나쁨' 등급 이상 발생일수는 15일로, 2021년 10일과 비교하면 5일 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울산의 강수일수가 줄면서 ,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 증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