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10시 48분쯤 경남 양산시 상북면 석계리 플라스틱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건물 2개 동 600㎡를 불 태우고 출동한 소방차량과 소방대원에 의해 5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직원들이 퇴근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며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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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 공장화재 600㎡ 불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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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8 05:59:24
- 수정2023-01-18 06:04:48
어제 오후 10시 48분쯤 경남 양산시 상북면 석계리 플라스틱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건물 2개 동 600㎡를 불 태우고 출동한 소방차량과 소방대원에 의해 5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직원들이 퇴근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며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소방당국은 직원들이 퇴근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며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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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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