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오전 9시 358명 코로나19 확진…누적 88만 2천여 명
입력 2023.01.18 (10:26)
수정 2023.01.1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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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오늘(18일) 오전 0시부터 9시까지 도내에서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358명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 춘천 100여 명, 원주와 강릉 등 7개 시군이 두 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88만 2천여 명이 됐습니다.
시군별로 춘천 100여 명, 원주와 강릉 등 7개 시군이 두 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88만 2천여 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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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오전 9시 358명 코로나19 확진…누적 88만 2천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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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8 10: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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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오늘(18일) 오전 0시부터 9시까지 도내에서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358명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 춘천 100여 명, 원주와 강릉 등 7개 시군이 두 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88만 2천여 명이 됐습니다.
시군별로 춘천 100여 명, 원주와 강릉 등 7개 시군이 두 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88만 2천여 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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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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