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대석] 이철우 경북도지사, 새해 주요 도정은?
입력 2023.01.18 (19:30)
수정 2023.01.1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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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3년 새해를 맞아 각 지자체마다 희망찬 한해를 다짐하고 있는데요.
뉴스초대석, 오늘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올 한해 경북의 도정 방향과 주요 정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도지사님 안녕하십니까?
정부가 국정과제로 채택한 지방시대를 경상북도가 앞장서 열겠다고 강조하셨는데, 구체적인 방안 있으십니까?
[앵커]
인구감소에 지방소멸 위기는 여전합니다.
이를 타개할 수 있는 실마리 어디서 찾으시겠습니까?
[앵커]
올해 7월이면 경북 군위가 대구로 공식 편입되는데요.
경상북도로서는 손해가 아니냐는 지적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대구시와의 행정통합 논의는 중단됐고, 대구경북연구원은 분리되는 등 두 지자체의 상생과 협력이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마지막 질문입니다.
이번 주말부터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설 명절을 앞둔 도민들께 한 말씀 부탁합니다.
[앵커]
네, 뉴스초대석, 오늘은 이철우 도지사와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2023년 새해를 맞아 각 지자체마다 희망찬 한해를 다짐하고 있는데요.
뉴스초대석, 오늘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올 한해 경북의 도정 방향과 주요 정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도지사님 안녕하십니까?
정부가 국정과제로 채택한 지방시대를 경상북도가 앞장서 열겠다고 강조하셨는데, 구체적인 방안 있으십니까?
[앵커]
인구감소에 지방소멸 위기는 여전합니다.
이를 타개할 수 있는 실마리 어디서 찾으시겠습니까?
[앵커]
올해 7월이면 경북 군위가 대구로 공식 편입되는데요.
경상북도로서는 손해가 아니냐는 지적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대구시와의 행정통합 논의는 중단됐고, 대구경북연구원은 분리되는 등 두 지자체의 상생과 협력이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마지막 질문입니다.
이번 주말부터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설 명절을 앞둔 도민들께 한 말씀 부탁합니다.
[앵커]
네, 뉴스초대석, 오늘은 이철우 도지사와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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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초대석] 이철우 경북도지사, 새해 주요 도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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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1-18 20:51:26
[앵커]
2023년 새해를 맞아 각 지자체마다 희망찬 한해를 다짐하고 있는데요.
뉴스초대석, 오늘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올 한해 경북의 도정 방향과 주요 정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도지사님 안녕하십니까?
정부가 국정과제로 채택한 지방시대를 경상북도가 앞장서 열겠다고 강조하셨는데, 구체적인 방안 있으십니까?
[앵커]
인구감소에 지방소멸 위기는 여전합니다.
이를 타개할 수 있는 실마리 어디서 찾으시겠습니까?
[앵커]
올해 7월이면 경북 군위가 대구로 공식 편입되는데요.
경상북도로서는 손해가 아니냐는 지적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대구시와의 행정통합 논의는 중단됐고, 대구경북연구원은 분리되는 등 두 지자체의 상생과 협력이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마지막 질문입니다.
이번 주말부터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설 명절을 앞둔 도민들께 한 말씀 부탁합니다.
[앵커]
네, 뉴스초대석, 오늘은 이철우 도지사와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2023년 새해를 맞아 각 지자체마다 희망찬 한해를 다짐하고 있는데요.
뉴스초대석, 오늘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올 한해 경북의 도정 방향과 주요 정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도지사님 안녕하십니까?
정부가 국정과제로 채택한 지방시대를 경상북도가 앞장서 열겠다고 강조하셨는데, 구체적인 방안 있으십니까?
[앵커]
인구감소에 지방소멸 위기는 여전합니다.
이를 타개할 수 있는 실마리 어디서 찾으시겠습니까?
[앵커]
올해 7월이면 경북 군위가 대구로 공식 편입되는데요.
경상북도로서는 손해가 아니냐는 지적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대구시와의 행정통합 논의는 중단됐고, 대구경북연구원은 분리되는 등 두 지자체의 상생과 협력이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마지막 질문입니다.
이번 주말부터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설 명절을 앞둔 도민들께 한 말씀 부탁합니다.
[앵커]
네, 뉴스초대석, 오늘은 이철우 도지사와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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