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특혜 채용 논란’ 최종오 익산시의장 사퇴 촉구
입력 2023.01.18 (19:31)
수정 2023.01.1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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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이 친인척과 지인 특혜 채용 논란에 휩싸인 최종오 익산시의장의 의장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익산시 지역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이 의장의 친인척과 지인 특혜 채용으로 나타난다면 지방자치의 의미는 더 퇴색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시의회 윤리위원회는 특혜 채용 의혹을 엄정 처리하고, 최 의장은 이번 논란에 대해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지고 의장직에서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진보당 익산시 지역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이 의장의 친인척과 지인 특혜 채용으로 나타난다면 지방자치의 의미는 더 퇴색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시의회 윤리위원회는 특혜 채용 의혹을 엄정 처리하고, 최 의장은 이번 논란에 대해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지고 의장직에서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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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특혜 채용 논란’ 최종오 익산시의장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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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8 19:31:52
- 수정2023-01-18 19:54:11
진보당이 친인척과 지인 특혜 채용 논란에 휩싸인 최종오 익산시의장의 의장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익산시 지역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이 의장의 친인척과 지인 특혜 채용으로 나타난다면 지방자치의 의미는 더 퇴색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시의회 윤리위원회는 특혜 채용 의혹을 엄정 처리하고, 최 의장은 이번 논란에 대해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지고 의장직에서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진보당 익산시 지역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이 의장의 친인척과 지인 특혜 채용으로 나타난다면 지방자치의 의미는 더 퇴색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시의회 윤리위원회는 특혜 채용 의혹을 엄정 처리하고, 최 의장은 이번 논란에 대해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지고 의장직에서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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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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