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설 연휴에도 수출·입 화물 정상 처리
입력 2023.01.19 (07:52)
수정 2023.01.19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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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수출·입 물류 처리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24일, 설 연휴 기간 부산항은 정상 운영됩니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 기간 '부산항 운영 특별대책'을 세워 부산항 컨테이너 터미널의 경우 설날을 빼고는 정상 영업하며, 설날에도 긴급 화물은 부두 운영사에 요청하면 반출·입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활한 선박 입·출항을 위해 항만물류정보시스템도 정상 운영하고, 예선 업체와 도선사도 대기조를 편성하는 등 평상시와 똑같이 운영합니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 기간 '부산항 운영 특별대책'을 세워 부산항 컨테이너 터미널의 경우 설날을 빼고는 정상 영업하며, 설날에도 긴급 화물은 부두 운영사에 요청하면 반출·입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활한 선박 입·출항을 위해 항만물류정보시스템도 정상 운영하고, 예선 업체와 도선사도 대기조를 편성하는 등 평상시와 똑같이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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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 설 연휴에도 수출·입 화물 정상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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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9 07:52:57
- 수정2023-01-19 07:56:11
원활한 수출·입 물류 처리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24일, 설 연휴 기간 부산항은 정상 운영됩니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 기간 '부산항 운영 특별대책'을 세워 부산항 컨테이너 터미널의 경우 설날을 빼고는 정상 영업하며, 설날에도 긴급 화물은 부두 운영사에 요청하면 반출·입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활한 선박 입·출항을 위해 항만물류정보시스템도 정상 운영하고, 예선 업체와 도선사도 대기조를 편성하는 등 평상시와 똑같이 운영합니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 기간 '부산항 운영 특별대책'을 세워 부산항 컨테이너 터미널의 경우 설날을 빼고는 정상 영업하며, 설날에도 긴급 화물은 부두 운영사에 요청하면 반출·입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활한 선박 입·출항을 위해 항만물류정보시스템도 정상 운영하고, 예선 업체와 도선사도 대기조를 편성하는 등 평상시와 똑같이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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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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