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경주·울산, ‘고향사랑’ 교차 기부
입력 2023.01.19 (08:04)
수정 2023.01.1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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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동맹 도시인 포항 경주, 울산시가 고향사랑기부금을 서로 교차 기부했습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경주와 울산에, 주낙영 경주시장은 포항과 울산, 김두겸 울산시장은 포항과 경주에 각각 기부금을 기탁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신라문화권을 공유하는 포항·경주·울산, 해오름동맹 도시 간 상생협력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경주와 울산에, 주낙영 경주시장은 포항과 울산, 김두겸 울산시장은 포항과 경주에 각각 기부금을 기탁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신라문화권을 공유하는 포항·경주·울산, 해오름동맹 도시 간 상생협력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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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경주·울산, ‘고향사랑’ 교차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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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9 08:04:56
- 수정2023-01-19 08:12:00
해오름동맹 도시인 포항 경주, 울산시가 고향사랑기부금을 서로 교차 기부했습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경주와 울산에, 주낙영 경주시장은 포항과 울산, 김두겸 울산시장은 포항과 경주에 각각 기부금을 기탁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신라문화권을 공유하는 포항·경주·울산, 해오름동맹 도시 간 상생협력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경주와 울산에, 주낙영 경주시장은 포항과 울산, 김두겸 울산시장은 포항과 경주에 각각 기부금을 기탁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신라문화권을 공유하는 포항·경주·울산, 해오름동맹 도시 간 상생협력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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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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