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구미 무역수지 14년 연속 흑자
입력 2023.01.19 (08:05)
수정 2023.01.19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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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구미지역의 수출이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구미세관이 집계한 지난해 구미의 총 수출액은 298억 5천4백만 달러로 전년보다 0.7% 증가했습니다.
구미의 무역수지도 171억 6천만 달러 흑자를 보이며 14년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구미산업단지가 지난해 국내 전체 무역수지 적자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구미세관이 집계한 지난해 구미의 총 수출액은 298억 5천4백만 달러로 전년보다 0.7% 증가했습니다.
구미의 무역수지도 171억 6천만 달러 흑자를 보이며 14년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구미산업단지가 지난해 국내 전체 무역수지 적자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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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구미 무역수지 14년 연속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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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9 08:05:18
- 수정2023-01-19 08:13:10
지난해 구미지역의 수출이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구미세관이 집계한 지난해 구미의 총 수출액은 298억 5천4백만 달러로 전년보다 0.7% 증가했습니다.
구미의 무역수지도 171억 6천만 달러 흑자를 보이며 14년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구미산업단지가 지난해 국내 전체 무역수지 적자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구미세관이 집계한 지난해 구미의 총 수출액은 298억 5천4백만 달러로 전년보다 0.7% 증가했습니다.
구미의 무역수지도 171억 6천만 달러 흑자를 보이며 14년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구미산업단지가 지난해 국내 전체 무역수지 적자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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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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