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전교조, ‘늘봄학교’ 신청 철회 요구
입력 2023.01.19 (19:23)
수정 2023.01.19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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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는 오늘(19일) 성명서를 내고, 교육부의 '늘봄학교' 시범 교육청 응모를 철회하라고 강원도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강원전교조는 학생들의 쉴 권리와 학교 업무 정상화 등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정규 교육과정 시간이 아니라고 해서 교사와 교실을 유휴자원으로 생각해선 안된다며, 양육자들의 노동환경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강원전교조는 학생들의 쉴 권리와 학교 업무 정상화 등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정규 교육과정 시간이 아니라고 해서 교사와 교실을 유휴자원으로 생각해선 안된다며, 양육자들의 노동환경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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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전교조, ‘늘봄학교’ 신청 철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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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9 19:23:20
- 수정2023-01-19 19:34:54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는 오늘(19일) 성명서를 내고, 교육부의 '늘봄학교' 시범 교육청 응모를 철회하라고 강원도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강원전교조는 학생들의 쉴 권리와 학교 업무 정상화 등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정규 교육과정 시간이 아니라고 해서 교사와 교실을 유휴자원으로 생각해선 안된다며, 양육자들의 노동환경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강원전교조는 학생들의 쉴 권리와 학교 업무 정상화 등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정규 교육과정 시간이 아니라고 해서 교사와 교실을 유휴자원으로 생각해선 안된다며, 양육자들의 노동환경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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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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