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빙어축제·평창 대관령눈꽃축제 내일 개막
입력 2023.01.19 (21:55)
수정 2023.01.1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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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대표 겨울 축제인 인제 빙어축제와 평창 대관령 눈꽃축제가 내일(20일) 각각 개막합니다.
인제군문화재단은 내일(20일)부터 이달 29일까지 남면 부평리 소양강댐 상류 빙어호에서 제23회 인제빙어축제가 3년 만에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일(20일)부터 이달 29일까지 평창 대관령면 송천 일원에서는 제29회 대관령 눈꽃축제가 열려 다양한 겨울철 체험 행사를 제공합니다.
인제군문화재단은 내일(20일)부터 이달 29일까지 남면 부평리 소양강댐 상류 빙어호에서 제23회 인제빙어축제가 3년 만에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일(20일)부터 이달 29일까지 평창 대관령면 송천 일원에서는 제29회 대관령 눈꽃축제가 열려 다양한 겨울철 체험 행사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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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 빙어축제·평창 대관령눈꽃축제 내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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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9 21:55:40
- 수정2023-01-19 21:59:04
강원도의 대표 겨울 축제인 인제 빙어축제와 평창 대관령 눈꽃축제가 내일(20일) 각각 개막합니다.
인제군문화재단은 내일(20일)부터 이달 29일까지 남면 부평리 소양강댐 상류 빙어호에서 제23회 인제빙어축제가 3년 만에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일(20일)부터 이달 29일까지 평창 대관령면 송천 일원에서는 제29회 대관령 눈꽃축제가 열려 다양한 겨울철 체험 행사를 제공합니다.
인제군문화재단은 내일(20일)부터 이달 29일까지 남면 부평리 소양강댐 상류 빙어호에서 제23회 인제빙어축제가 3년 만에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일(20일)부터 이달 29일까지 평창 대관령면 송천 일원에서는 제29회 대관령 눈꽃축제가 열려 다양한 겨울철 체험 행사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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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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