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회, 인사 청문 재개정 협약…도덕성 검증 일부 공개
입력 2023.01.19 (21:56)
수정 2023.01.1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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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도의회는 오늘(19) 산하 기관장 인사청문회 재개정 협약을 맺고 그동안 비공개로 진행한 도덕성 검증 일부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공개하는 도덕성 검증 대상은 갑질과 가정폭력, 성폭력 등 4대 폭력이며, 위원회 의결이나 재적의원 3분의 1 이상이 요구하면 관련 추가 자료 제출도 하도록 했습니다.
국주영은 의장은 과거 인사 청문 과정에서 불거진 제도적 한계를 보완했다고 말했고, 김관영 지사는 앞으로 제도의 순기능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공개하는 도덕성 검증 대상은 갑질과 가정폭력, 성폭력 등 4대 폭력이며, 위원회 의결이나 재적의원 3분의 1 이상이 요구하면 관련 추가 자료 제출도 하도록 했습니다.
국주영은 의장은 과거 인사 청문 과정에서 불거진 제도적 한계를 보완했다고 말했고, 김관영 지사는 앞으로 제도의 순기능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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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의회, 인사 청문 재개정 협약…도덕성 검증 일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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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9 21:56:19
- 수정2023-01-19 22:00:10
전라북도와 도의회는 오늘(19) 산하 기관장 인사청문회 재개정 협약을 맺고 그동안 비공개로 진행한 도덕성 검증 일부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공개하는 도덕성 검증 대상은 갑질과 가정폭력, 성폭력 등 4대 폭력이며, 위원회 의결이나 재적의원 3분의 1 이상이 요구하면 관련 추가 자료 제출도 하도록 했습니다.
국주영은 의장은 과거 인사 청문 과정에서 불거진 제도적 한계를 보완했다고 말했고, 김관영 지사는 앞으로 제도의 순기능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공개하는 도덕성 검증 대상은 갑질과 가정폭력, 성폭력 등 4대 폭력이며, 위원회 의결이나 재적의원 3분의 1 이상이 요구하면 관련 추가 자료 제출도 하도록 했습니다.
국주영은 의장은 과거 인사 청문 과정에서 불거진 제도적 한계를 보완했다고 말했고, 김관영 지사는 앞으로 제도의 순기능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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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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