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설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수송’ 추진
입력 2023.01.20 (10:19)
수정 2023.01.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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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설 연휴 기간 섬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을 위해 오늘(20)부터 닷새 동안 '설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 수송'을 추진합니다.
이 기간 전남지역 전체 52개 항로에 여객선 2척을 추가로 증선해 74척이 운항되고, 운항 횟수도 160회를 추가해 모두 2천4백 회로 증편됩니다.
또 감염병 예방을 위해 분산 승선을 유도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방역 위험요소를 철저히 관리할 방침입니다.
이 기간 전남지역 전체 52개 항로에 여객선 2척을 추가로 증선해 74척이 운항되고, 운항 횟수도 160회를 추가해 모두 2천4백 회로 증편됩니다.
또 감염병 예방을 위해 분산 승선을 유도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방역 위험요소를 철저히 관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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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설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수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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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0 10:19:00
- 수정2023-01-20 10:30:50
전라남도가 설 연휴 기간 섬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을 위해 오늘(20)부터 닷새 동안 '설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 수송'을 추진합니다.
이 기간 전남지역 전체 52개 항로에 여객선 2척을 추가로 증선해 74척이 운항되고, 운항 횟수도 160회를 추가해 모두 2천4백 회로 증편됩니다.
또 감염병 예방을 위해 분산 승선을 유도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방역 위험요소를 철저히 관리할 방침입니다.
이 기간 전남지역 전체 52개 항로에 여객선 2척을 추가로 증선해 74척이 운항되고, 운항 횟수도 160회를 추가해 모두 2천4백 회로 증편됩니다.
또 감염병 예방을 위해 분산 승선을 유도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방역 위험요소를 철저히 관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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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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