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산림청, 3월 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입력 2023.01.20 (10:33)
수정 2023.01.20 (10: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북부지방산림청이 3월 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을 벌입니다.
올해 방제작업은 지난해보다 3주 정도 빨리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작업엔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과 산불진화대 등 인력 500여 명과 사업비 61억 원이 투입됩니다.
방제단은 피해 고사목 33,000그루를 제거하고 650만 제곱미터(㎡)에 예방주사를 놓습니다.
또, 소나무류 취급업체 6,500여 개를 대상으로 소나무 불법 이동을 단속합니다.
올해 방제작업은 지난해보다 3주 정도 빨리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작업엔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과 산불진화대 등 인력 500여 명과 사업비 61억 원이 투입됩니다.
방제단은 피해 고사목 33,000그루를 제거하고 650만 제곱미터(㎡)에 예방주사를 놓습니다.
또, 소나무류 취급업체 6,500여 개를 대상으로 소나무 불법 이동을 단속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북부산림청, 3월 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
- 입력 2023-01-20 10:33:43
- 수정2023-01-20 10:44:44
북부지방산림청이 3월 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을 벌입니다.
올해 방제작업은 지난해보다 3주 정도 빨리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작업엔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과 산불진화대 등 인력 500여 명과 사업비 61억 원이 투입됩니다.
방제단은 피해 고사목 33,000그루를 제거하고 650만 제곱미터(㎡)에 예방주사를 놓습니다.
또, 소나무류 취급업체 6,500여 개를 대상으로 소나무 불법 이동을 단속합니다.
올해 방제작업은 지난해보다 3주 정도 빨리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작업엔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과 산불진화대 등 인력 500여 명과 사업비 61억 원이 투입됩니다.
방제단은 피해 고사목 33,000그루를 제거하고 650만 제곱미터(㎡)에 예방주사를 놓습니다.
또, 소나무류 취급업체 6,500여 개를 대상으로 소나무 불법 이동을 단속합니다.
-
-
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임서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