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계묘년 입춘굿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
입력 2023.01.20 (10:42)
수정 2023.01.2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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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을 맞이하는 2023년 계묘년 입춘굿이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립니다.
제주시가 주최하고 제주민예총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성 안이 들썩, 관덕정 꽃마중'이라는 주제로 오늘(2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제주목 관아와 관덕정 일대에서 열립니다.
본격적인 입춘굿 행사가 시작되는 다음 달 2일부터는 거리굿과 열림굿, 입춘굿이 차례로 열립니다.
마을 주민들이 참여해 옛 제주읍성에서부터 관덕정까지 행진하는 행사도 올해 처음으로 개최됩니다.
제주시가 주최하고 제주민예총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성 안이 들썩, 관덕정 꽃마중'이라는 주제로 오늘(2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제주목 관아와 관덕정 일대에서 열립니다.
본격적인 입춘굿 행사가 시작되는 다음 달 2일부터는 거리굿과 열림굿, 입춘굿이 차례로 열립니다.
마을 주민들이 참여해 옛 제주읍성에서부터 관덕정까지 행진하는 행사도 올해 처음으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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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계묘년 입춘굿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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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0 10:42:48
- 수정2023-01-20 10:49:33
새봄을 맞이하는 2023년 계묘년 입춘굿이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립니다.
제주시가 주최하고 제주민예총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성 안이 들썩, 관덕정 꽃마중'이라는 주제로 오늘(2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제주목 관아와 관덕정 일대에서 열립니다.
본격적인 입춘굿 행사가 시작되는 다음 달 2일부터는 거리굿과 열림굿, 입춘굿이 차례로 열립니다.
마을 주민들이 참여해 옛 제주읍성에서부터 관덕정까지 행진하는 행사도 올해 처음으로 개최됩니다.
제주시가 주최하고 제주민예총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성 안이 들썩, 관덕정 꽃마중'이라는 주제로 오늘(2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제주목 관아와 관덕정 일대에서 열립니다.
본격적인 입춘굿 행사가 시작되는 다음 달 2일부터는 거리굿과 열림굿, 입춘굿이 차례로 열립니다.
마을 주민들이 참여해 옛 제주읍성에서부터 관덕정까지 행진하는 행사도 올해 처음으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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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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