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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다운증후군 모델 만난 배우 정은혜…KF 유튜브 영상 공개
입력 2023.01.20 (11:26) 연합뉴스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배우 한지민의 언니 '영희' 역으로 출연했던 정은혜 작가가 스웨덴 다운증후군 모델들을 만났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20일 '아이콘-존재의 권리에 대한 사진전'을 소개하는 영상 '스웨덴 다운증후군 모델과 만난 배우 정은혜'를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TheKoreaFoundation)을 통해 공개했다.

아이콘-존재의 권리에 대한 사진전은 일반인과 지적 장애 배우가 함께 연기하는 스웨덴 글라다후디크 극단이 '아름다움의 정의'라는 주제로 진행했던 워크숍 과정을 담은 결과물이다.

전시된 사진들은 다운증후군 모델들의 생동감 넘치는 자기표현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삶의 존엄성을 지키고 그 속에서 각자의 꿈을 발산하며 사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기본 권리라는 점을 일깨운다.

KF는 주한스웨덴대사관과 협력해 오는 2월 9일까지 서울 미래에셋센터원빌딩 2층 KF갤러리와 KF 웹사이트, SNS에서 사진전을 열고 있다.

이번 유튜브 영상은 다운증후군 캐리커처 작가이자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다큐멘터리 영화 '니얼굴'로 이름을 알린 정은혜 배우와 그녀의 아버지 서동일 영화감독의 시선을 통해 전시를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정은혜 배우와 서동일 감독은 지난 4일 전시장을 방문해 21명의 스웨덴 다운증후군 모델의 꿈과 희망을 투영한 사진을 관람하고, 작품에 대한 감상을 영상에 담았다.

정은혜 배우는 가장 인상적인 작품으로 '성자-율리아', 서동일 감독은 '엄마-티나'를 손꼽았다.

정은혜 배우는 성자-율리아 사진을 꼭 그림으로 그려보고 싶다고 했다.

그는 '프리마 발레리나-이다' 작품을 보며 어린 시절 발레를 즐겼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기도 하고, 전시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영상은 다운증후군 모델들의 꿈을 실제로 이룬 아이콘이자 아티스트로서의 정은혜가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았다.

KF와 주한스웨덴대사관은 2월 2일 오후 4시 KF갤러리에서 다운증후군을 가진 자녀를 둔 부모,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을 초대해 '아이콘-존재의 권리 토크'를 개최한다.

국내 장애인 제도와 정책, 장애인 관련 의식과 인식 전환에 있어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고민해보는 자리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스웨덴 다운증후군 모델 만난 배우 정은혜…KF 유튜브 영상 공개
    • 입력 2023-01-20 11:26:41
    연합뉴스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배우 한지민의 언니 '영희' 역으로 출연했던 정은혜 작가가 스웨덴 다운증후군 모델들을 만났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20일 '아이콘-존재의 권리에 대한 사진전'을 소개하는 영상 '스웨덴 다운증후군 모델과 만난 배우 정은혜'를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TheKoreaFoundation)을 통해 공개했다.

아이콘-존재의 권리에 대한 사진전은 일반인과 지적 장애 배우가 함께 연기하는 스웨덴 글라다후디크 극단이 '아름다움의 정의'라는 주제로 진행했던 워크숍 과정을 담은 결과물이다.

전시된 사진들은 다운증후군 모델들의 생동감 넘치는 자기표현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삶의 존엄성을 지키고 그 속에서 각자의 꿈을 발산하며 사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기본 권리라는 점을 일깨운다.

KF는 주한스웨덴대사관과 협력해 오는 2월 9일까지 서울 미래에셋센터원빌딩 2층 KF갤러리와 KF 웹사이트, SNS에서 사진전을 열고 있다.

이번 유튜브 영상은 다운증후군 캐리커처 작가이자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다큐멘터리 영화 '니얼굴'로 이름을 알린 정은혜 배우와 그녀의 아버지 서동일 영화감독의 시선을 통해 전시를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정은혜 배우와 서동일 감독은 지난 4일 전시장을 방문해 21명의 스웨덴 다운증후군 모델의 꿈과 희망을 투영한 사진을 관람하고, 작품에 대한 감상을 영상에 담았다.

정은혜 배우는 가장 인상적인 작품으로 '성자-율리아', 서동일 감독은 '엄마-티나'를 손꼽았다.

정은혜 배우는 성자-율리아 사진을 꼭 그림으로 그려보고 싶다고 했다.

그는 '프리마 발레리나-이다' 작품을 보며 어린 시절 발레를 즐겼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기도 하고, 전시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영상은 다운증후군 모델들의 꿈을 실제로 이룬 아이콘이자 아티스트로서의 정은혜가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았다.

KF와 주한스웨덴대사관은 2월 2일 오후 4시 KF갤러리에서 다운증후군을 가진 자녀를 둔 부모,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을 초대해 '아이콘-존재의 권리 토크'를 개최한다.

국내 장애인 제도와 정책, 장애인 관련 의식과 인식 전환에 있어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고민해보는 자리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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