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기술 국제행사 ‘퀀텀 코리아 2023’ 오는 6월 개최 준비
입력 2023.01.20 (14:30)
수정 2023.01.20 (14: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양자 기술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국제 행사인 가칭 ‘퀀텀 코리아 2023’을 오는 6월 말에 열기 위해 조직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이 행사를 해외 석학과 국내외 각계 대표, 유수 기업이 참여하는 국제 콘퍼런스와 경진대회 등 글로벌 양자 생태계 혁신 흐름을 조망하는 최고 수준의 국제행사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양자기술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겸 한국양자정보학회장인 김재완 고등과학원 부원장이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학회와 관련 단체, 정부 관계자가 조직위원으로 참여합니다.
[사진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기정통부는 이 행사를 해외 석학과 국내외 각계 대표, 유수 기업이 참여하는 국제 콘퍼런스와 경진대회 등 글로벌 양자 생태계 혁신 흐름을 조망하는 최고 수준의 국제행사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양자기술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겸 한국양자정보학회장인 김재완 고등과학원 부원장이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학회와 관련 단체, 정부 관계자가 조직위원으로 참여합니다.
[사진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양자기술 국제행사 ‘퀀텀 코리아 2023’ 오는 6월 개최 준비
-
- 입력 2023-01-20 14:30:29
- 수정2023-01-20 14:41:58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양자 기술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국제 행사인 가칭 ‘퀀텀 코리아 2023’을 오는 6월 말에 열기 위해 조직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이 행사를 해외 석학과 국내외 각계 대표, 유수 기업이 참여하는 국제 콘퍼런스와 경진대회 등 글로벌 양자 생태계 혁신 흐름을 조망하는 최고 수준의 국제행사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양자기술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겸 한국양자정보학회장인 김재완 고등과학원 부원장이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학회와 관련 단체, 정부 관계자가 조직위원으로 참여합니다.
[사진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기정통부는 이 행사를 해외 석학과 국내외 각계 대표, 유수 기업이 참여하는 국제 콘퍼런스와 경진대회 등 글로벌 양자 생태계 혁신 흐름을 조망하는 최고 수준의 국제행사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양자기술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겸 한국양자정보학회장인 김재완 고등과학원 부원장이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학회와 관련 단체, 정부 관계자가 조직위원으로 참여합니다.
[사진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
-
지형철 기자 ican@kbs.co.kr
지형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