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대구·경북 고속도로 교통량 39% 증가
입력 2023.01.20 (19:45)
수정 2023.01.2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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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연휴 기간, 대구경북 고속도로에는 지난해보다 39% 증가한 250만 대의 차량이 오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오늘(20일)부터 닷새 동안 하루 평균 차량 50만 천여 대가 지역 고속도로를 오가고, 특히 설 당일인 22일은 전년 설 당일보다 통행량이 52% 더 늘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한편, 내일(21일)부터 나흘간 고속도로 통행료는 면제됩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오늘(20일)부터 닷새 동안 하루 평균 차량 50만 천여 대가 지역 고속도로를 오가고, 특히 설 당일인 22일은 전년 설 당일보다 통행량이 52% 더 늘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한편, 내일(21일)부터 나흘간 고속도로 통행료는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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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대구·경북 고속도로 교통량 3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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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0 19:45:30
- 수정2023-01-20 19:55:53
올해 설 연휴 기간, 대구경북 고속도로에는 지난해보다 39% 증가한 250만 대의 차량이 오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오늘(20일)부터 닷새 동안 하루 평균 차량 50만 천여 대가 지역 고속도로를 오가고, 특히 설 당일인 22일은 전년 설 당일보다 통행량이 52% 더 늘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한편, 내일(21일)부터 나흘간 고속도로 통행료는 면제됩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오늘(20일)부터 닷새 동안 하루 평균 차량 50만 천여 대가 지역 고속도로를 오가고, 특히 설 당일인 22일은 전년 설 당일보다 통행량이 52% 더 늘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한편, 내일(21일)부터 나흘간 고속도로 통행료는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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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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