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닥터카 논란’ 민주당 신현영 의원 조사
입력 2023.01.20 (21:30)
수정 2023.01.20 (21: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찰이 이태원 참사 당시 이른바 '닥터카'의 현장 도착을 지연시켰단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을 7시간 넘게 소환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 시민단체는 '닥터카'가 신현영 의원을 태우느라 현장에 20분 넘게 늦게 도착했다며 신 의원을 고발했습니다.
신 의원은 의사로서 도움이 되고자 현장에 갔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이 커지자,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에서 물러났습니다.
한 시민단체는 '닥터카'가 신현영 의원을 태우느라 현장에 20분 넘게 늦게 도착했다며 신 의원을 고발했습니다.
신 의원은 의사로서 도움이 되고자 현장에 갔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이 커지자,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에서 물러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 ‘닥터카 논란’ 민주당 신현영 의원 조사
-
- 입력 2023-01-20 21:30:56
- 수정2023-01-20 21:40:47
경찰이 이태원 참사 당시 이른바 '닥터카'의 현장 도착을 지연시켰단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을 7시간 넘게 소환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 시민단체는 '닥터카'가 신현영 의원을 태우느라 현장에 20분 넘게 늦게 도착했다며 신 의원을 고발했습니다.
신 의원은 의사로서 도움이 되고자 현장에 갔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이 커지자,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에서 물러났습니다.
한 시민단체는 '닥터카'가 신현영 의원을 태우느라 현장에 20분 넘게 늦게 도착했다며 신 의원을 고발했습니다.
신 의원은 의사로서 도움이 되고자 현장에 갔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이 커지자,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에서 물러났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