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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곳곳에 한파특보…설 연휴 강추위
입력 2023.01.20 (21:39) 수정 2023.01.20 (21:56) 뉴스9(대전)
공주와 계룡에 한파경보가, 천안과 당진, 예산 등 충남 10개 시군과 대전과 세종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설 연휴 기간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설 연휴 첫날인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도에서 영하 9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영상 2도에 머물겠습니다.
설날인 모레는 충남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도에서 4도로 예상됩니다.
설 연휴 첫날인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도에서 영하 9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영상 2도에 머물겠습니다.
설날인 모레는 충남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도에서 4도로 예상됩니다.
- 대전·세종·충남 곳곳에 한파특보…설 연휴 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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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0 21:39:02
- 수정2023-01-20 21:56:21

공주와 계룡에 한파경보가, 천안과 당진, 예산 등 충남 10개 시군과 대전과 세종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설 연휴 기간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설 연휴 첫날인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도에서 영하 9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영상 2도에 머물겠습니다.
설날인 모레는 충남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도에서 4도로 예상됩니다.
설 연휴 첫날인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도에서 영하 9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영상 2도에 머물겠습니다.
설날인 모레는 충남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도에서 4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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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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