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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부터 강추위…경남 영하 12도
입력 2023.01.20 (21:42) 수정 2023.01.20 (22:07) 뉴스9(창원)
경남에도 설 연휴 첫 날인 내일(21일)부터 강추위가 시작되겠습니다.
내일 아침 경남의 산간 내륙은 영하 12도에서 영하 10도까지 떨어지겠고, 남해안도 영하 9도에서 영하 5도 사이에 머물겠습니다.
낮에도 영상 5도에서 6도에 머물러 춥겠습니다.
설 당일인 모레도 강추위 속에 경남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경남의 산간 내륙은 영하 12도에서 영하 10도까지 떨어지겠고, 남해안도 영하 9도에서 영하 5도 사이에 머물겠습니다.
낮에도 영상 5도에서 6도에 머물러 춥겠습니다.
설 당일인 모레도 강추위 속에 경남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 설 연휴 첫날부터 강추위…경남 영하 1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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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0 21:42:14
- 수정2023-01-20 22:07:14

경남에도 설 연휴 첫 날인 내일(21일)부터 강추위가 시작되겠습니다.
내일 아침 경남의 산간 내륙은 영하 12도에서 영하 10도까지 떨어지겠고, 남해안도 영하 9도에서 영하 5도 사이에 머물겠습니다.
낮에도 영상 5도에서 6도에 머물러 춥겠습니다.
설 당일인 모레도 강추위 속에 경남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경남의 산간 내륙은 영하 12도에서 영하 10도까지 떨어지겠고, 남해안도 영하 9도에서 영하 5도 사이에 머물겠습니다.
낮에도 영상 5도에서 6도에 머물러 춥겠습니다.
설 당일인 모레도 강추위 속에 경남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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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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