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역 한파 특보…설 연휴 강추위 이어져
입력 2023.01.20 (21:56)
수정 2023.01.2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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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6시를 기해 충주와 제천, 음성, 괴산에 한파 경보가, 청주를 비롯한 나머지 7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충북지역은 설 연휴 내내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도에서 9도로 오늘보다 10도가량 떨어지겠고, 낮 최고기온도 영하 1도에서 영상 2도에 머물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설날인 22일 충북에 눈이나 비가 내리고, 연휴 후반에 가장 강력한 추위가 찾아오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도에서 9도로 오늘보다 10도가량 떨어지겠고, 낮 최고기온도 영하 1도에서 영상 2도에 머물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설날인 22일 충북에 눈이나 비가 내리고, 연휴 후반에 가장 강력한 추위가 찾아오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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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전역 한파 특보…설 연휴 강추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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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0 21:56:15
- 수정2023-01-20 22:05:59
오늘 저녁 6시를 기해 충주와 제천, 음성, 괴산에 한파 경보가, 청주를 비롯한 나머지 7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충북지역은 설 연휴 내내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도에서 9도로 오늘보다 10도가량 떨어지겠고, 낮 최고기온도 영하 1도에서 영상 2도에 머물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설날인 22일 충북에 눈이나 비가 내리고, 연휴 후반에 가장 강력한 추위가 찾아오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도에서 9도로 오늘보다 10도가량 떨어지겠고, 낮 최고기온도 영하 1도에서 영상 2도에 머물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설날인 22일 충북에 눈이나 비가 내리고, 연휴 후반에 가장 강력한 추위가 찾아오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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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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