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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통관 기준 울산 수출 928억 달러…21.3%↑
입력 2023.01.20 (23:28) 수정 2023.01.20 (23:37) 뉴스9(울산)
지난해 통관 기준 울산의 수출액이 900억 달러를 넘어서며 8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통관 기준 울산의 수출액은 928억 8천만 달러로 일년 전에 비해 21.3% 증가했습니다.
이는 933억 달러를 기록했던 2014년 이후 8년 만에 가장 많은 수칩니다.
지난해 울산의 수입액도 전년 대비 35.8% 늘어난 787억 6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통관 기준 울산의 수출액은 928억 8천만 달러로 일년 전에 비해 21.3% 증가했습니다.
이는 933억 달러를 기록했던 2014년 이후 8년 만에 가장 많은 수칩니다.
지난해 울산의 수입액도 전년 대비 35.8% 늘어난 787억 6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 지난해 통관 기준 울산 수출 928억 달러…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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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0 23:28:39
- 수정2023-01-20 23:37:06

지난해 통관 기준 울산의 수출액이 900억 달러를 넘어서며 8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통관 기준 울산의 수출액은 928억 8천만 달러로 일년 전에 비해 21.3% 증가했습니다.
이는 933억 달러를 기록했던 2014년 이후 8년 만에 가장 많은 수칩니다.
지난해 울산의 수입액도 전년 대비 35.8% 늘어난 787억 6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통관 기준 울산의 수출액은 928억 8천만 달러로 일년 전에 비해 21.3% 증가했습니다.
이는 933억 달러를 기록했던 2014년 이후 8년 만에 가장 많은 수칩니다.
지난해 울산의 수입액도 전년 대비 35.8% 늘어난 787억 6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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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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