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 한 야산서 불…0.3ha 소실
입력 2023.01.21 (15:56)
수정 2023.01.2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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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 오후 1시 20분쯤 전북 무주군 적상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산지 0.3헥타르가량을 태운 뒤 산불 진화대와 소방, 산림청 헬기 등이 투입돼 두 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인근 쓰레기 매립장에 설치된 열선 과열로 불이 나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불은 산지 0.3헥타르가량을 태운 뒤 산불 진화대와 소방, 산림청 헬기 등이 투입돼 두 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인근 쓰레기 매립장에 설치된 열선 과열로 불이 나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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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무주 한 야산서 불…0.3ha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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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1 15:56:14
- 수정2023-01-21 15:56:36
오늘(21) 오후 1시 20분쯤 전북 무주군 적상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산지 0.3헥타르가량을 태운 뒤 산불 진화대와 소방, 산림청 헬기 등이 투입돼 두 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인근 쓰레기 매립장에 설치된 열선 과열로 불이 나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불은 산지 0.3헥타르가량을 태운 뒤 산불 진화대와 소방, 산림청 헬기 등이 투입돼 두 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인근 쓰레기 매립장에 설치된 열선 과열로 불이 나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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