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범수, 설날씨름대회 태백장사…통산 16번째 장사
입력 2023.01.21 (21:35)
수정 2023.01.2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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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남자 장사 씨름대회 태백급에서 노범수가 통산 16번째 장사에 오르면서 태백급 최강자임을 또 한 번 증명했습니다.
80kg이하급인 태백급 결승전, 첫 판부터 두 차례 장외가 선언되는 등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졌는데요.
그러나 역시 노범수였습니다.
들배지기로 첫 판을 따낸 노범수는 기세를 올려 두 번째 판에서 안다리로 가볍게 김윤수를 넘어뜨렸습니다.
잡채기로 세번째 판을 따낸 노범수는 포효하면서 기쁨을 만끽했는데요.
노범수, 16번째 장사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80kg이하급인 태백급 결승전, 첫 판부터 두 차례 장외가 선언되는 등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졌는데요.
그러나 역시 노범수였습니다.
들배지기로 첫 판을 따낸 노범수는 기세를 올려 두 번째 판에서 안다리로 가볍게 김윤수를 넘어뜨렸습니다.
잡채기로 세번째 판을 따낸 노범수는 포효하면서 기쁨을 만끽했는데요.
노범수, 16번째 장사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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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범수, 설날씨름대회 태백장사…통산 16번째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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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1 21:35:40
- 수정2023-01-21 21:40:05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9/2023/01/21/190_7584766.jpg)
설날 남자 장사 씨름대회 태백급에서 노범수가 통산 16번째 장사에 오르면서 태백급 최강자임을 또 한 번 증명했습니다.
80kg이하급인 태백급 결승전, 첫 판부터 두 차례 장외가 선언되는 등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졌는데요.
그러나 역시 노범수였습니다.
들배지기로 첫 판을 따낸 노범수는 기세를 올려 두 번째 판에서 안다리로 가볍게 김윤수를 넘어뜨렸습니다.
잡채기로 세번째 판을 따낸 노범수는 포효하면서 기쁨을 만끽했는데요.
노범수, 16번째 장사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80kg이하급인 태백급 결승전, 첫 판부터 두 차례 장외가 선언되는 등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졌는데요.
그러나 역시 노범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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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기로 세번째 판을 따낸 노범수는 포효하면서 기쁨을 만끽했는데요.
노범수, 16번째 장사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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