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김해 박물관, 연휴 ‘토끼해’ 체험 행사
입력 2023.01.23 (08:00)
수정 2023.01.2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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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와 김해 등 경남의 박물관이 오늘(23일)과 내일 이틀 동안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엽니다.
국립진주박물관은 '계묘년'을 상징하는 토끼 모양 저금통을 나눠주고, '가지무늬 토기'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합니다.
국립김해박물관은 한복을 입거나 토끼 해에 태어난 관람객에게 열쇠고리를 선물하고, 토끼 가방과 제기 만들기 꾸러미 등을 나눠줍니다.
국립진주박물관은 '계묘년'을 상징하는 토끼 모양 저금통을 나눠주고, '가지무늬 토기'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합니다.
국립김해박물관은 한복을 입거나 토끼 해에 태어난 관람객에게 열쇠고리를 선물하고, 토끼 가방과 제기 만들기 꾸러미 등을 나눠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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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김해 박물관, 연휴 ‘토끼해’ 체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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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3 08:00:42
- 수정2023-01-23 08:41:02
진주와 김해 등 경남의 박물관이 오늘(23일)과 내일 이틀 동안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엽니다.
국립진주박물관은 '계묘년'을 상징하는 토끼 모양 저금통을 나눠주고, '가지무늬 토기'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합니다.
국립김해박물관은 한복을 입거나 토끼 해에 태어난 관람객에게 열쇠고리를 선물하고, 토끼 가방과 제기 만들기 꾸러미 등을 나눠줍니다.
국립진주박물관은 '계묘년'을 상징하는 토끼 모양 저금통을 나눠주고, '가지무늬 토기'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합니다.
국립김해박물관은 한복을 입거나 토끼 해에 태어난 관람객에게 열쇠고리를 선물하고, 토끼 가방과 제기 만들기 꾸러미 등을 나눠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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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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