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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난해 ‘눈·비’ 74일…역대 두 번째 적어
입력 2023.01.23 (08:02) 수정 2023.01.23 (08:15) 뉴스광장(창원)
지난해 경남에 눈이나 비가 내린 날이 74일로 역대 두 번째로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지방기상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강수 일수는 평년보다 22일 적은 74.4일로 1973년 관측 이후 두 번째로 적었습니다.
강수량은 천 36㎜로 평년보다 490여㎜ 적어 기상 가뭄이 이어졌습니다.
부산지방기상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강수 일수는 평년보다 22일 적은 74.4일로 1973년 관측 이후 두 번째로 적었습니다.
강수량은 천 36㎜로 평년보다 490여㎜ 적어 기상 가뭄이 이어졌습니다.
- 경남 지난해 ‘눈·비’ 74일…역대 두 번째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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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3 08:02:50
- 수정2023-01-23 08:15:15

지난해 경남에 눈이나 비가 내린 날이 74일로 역대 두 번째로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지방기상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강수 일수는 평년보다 22일 적은 74.4일로 1973년 관측 이후 두 번째로 적었습니다.
강수량은 천 36㎜로 평년보다 490여㎜ 적어 기상 가뭄이 이어졌습니다.
부산지방기상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강수 일수는 평년보다 22일 적은 74.4일로 1973년 관측 이후 두 번째로 적었습니다.
강수량은 천 36㎜로 평년보다 490여㎜ 적어 기상 가뭄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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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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