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황리단길 가상공간서 홍보
입력 2023.01.23 (08:13)
수정 2023.01.2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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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리단길이 가상공간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섰습니다.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17억 원을 들여 황리단길 3차원 가상화 기술 기반 서비스 구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17억 원을 들여 황리단길 3차원 가상화 기술 기반 서비스 구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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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주 황리단길 가상공간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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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3 08:13:04
- 수정2023-01-23 09:15:44
경주 황리단길이 가상공간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섰습니다.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17억 원을 들여 황리단길 3차원 가상화 기술 기반 서비스 구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17억 원을 들여 황리단길 3차원 가상화 기술 기반 서비스 구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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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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