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급강하, 저수온 해역 양식장 관리해야”
입력 2023.01.23 (19:20)
수정 2023.01.2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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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짐에 따라 저수온 특보가 내려진 전남 해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저수온 경보가 내려진 전남 여자만과 함평만, 그리고 저수온 주의보가 내려진 전남 가막만과 득량만 해역 등을 중심으로 주말까지 수온이 하강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양식장 관리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조석 주기에 따라 수온의 변동폭이 크게 나타날 수 있어 수온 변화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저수온 경보가 내려진 전남 여자만과 함평만, 그리고 저수온 주의보가 내려진 전남 가막만과 득량만 해역 등을 중심으로 주말까지 수온이 하강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양식장 관리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조석 주기에 따라 수온의 변동폭이 크게 나타날 수 있어 수온 변화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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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온 급강하, 저수온 해역 양식장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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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3 19:20:48
- 수정2023-01-23 19:22:57
내일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짐에 따라 저수온 특보가 내려진 전남 해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저수온 경보가 내려진 전남 여자만과 함평만, 그리고 저수온 주의보가 내려진 전남 가막만과 득량만 해역 등을 중심으로 주말까지 수온이 하강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양식장 관리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조석 주기에 따라 수온의 변동폭이 크게 나타날 수 있어 수온 변화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저수온 경보가 내려진 전남 여자만과 함평만, 그리고 저수온 주의보가 내려진 전남 가막만과 득량만 해역 등을 중심으로 주말까지 수온이 하강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양식장 관리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조석 주기에 따라 수온의 변동폭이 크게 나타날 수 있어 수온 변화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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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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