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전기차 화재 ‘이동식 침수조’ 올해 4개 도입
입력 2023.01.23 (21:33)
수정 2023.01.2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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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는 전기자동차 화재 진압용 이동식 침수조 장비를 올해 성산·의창·마산·진해소방서에 각 1개씩 도입할 예정입니다.
창원소방본부는 화재 차량을 덮어 산소를 차단하는 질식소화포는 있지만, 화재 차량을 물에 담가 배터리 열폭주를 막는 이동식 침수조는 없습니다.
창원소방본부는 화재 차량을 덮어 산소를 차단하는 질식소화포는 있지만, 화재 차량을 물에 담가 배터리 열폭주를 막는 이동식 침수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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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전기차 화재 ‘이동식 침수조’ 올해 4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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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3 21:33:01
- 수정2023-01-23 21:37:00
창원소방본부는 전기자동차 화재 진압용 이동식 침수조 장비를 올해 성산·의창·마산·진해소방서에 각 1개씩 도입할 예정입니다.
창원소방본부는 화재 차량을 덮어 산소를 차단하는 질식소화포는 있지만, 화재 차량을 물에 담가 배터리 열폭주를 막는 이동식 침수조는 없습니다.
창원소방본부는 화재 차량을 덮어 산소를 차단하는 질식소화포는 있지만, 화재 차량을 물에 담가 배터리 열폭주를 막는 이동식 침수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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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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