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여성농업인 20만 원 바우처카드 신청 다음 달 말까지 접수
입력 2023.01.23 (21:35)
수정 2023.01.2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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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여성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복바우처 신청을 다음 달 말까지 접수합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19세 이상 75세 미만의 여성농업인이며, 본인과 배우자의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천700만 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NH농협은행 영업점에서 자부담 2만 원을 입금하고 바우처카드를 발급받아, 연간 20만 원까지 다양한 문화·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19세 이상 75세 미만의 여성농업인이며, 본인과 배우자의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천700만 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NH농협은행 영업점에서 자부담 2만 원을 입금하고 바우처카드를 발급받아, 연간 20만 원까지 다양한 문화·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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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여성농업인 20만 원 바우처카드 신청 다음 달 말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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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3 21:35:22
- 수정2023-01-23 21:52:58
대전시는 여성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복바우처 신청을 다음 달 말까지 접수합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19세 이상 75세 미만의 여성농업인이며, 본인과 배우자의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천700만 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NH농협은행 영업점에서 자부담 2만 원을 입금하고 바우처카드를 발급받아, 연간 20만 원까지 다양한 문화·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19세 이상 75세 미만의 여성농업인이며, 본인과 배우자의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천700만 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NH농협은행 영업점에서 자부담 2만 원을 입금하고 바우처카드를 발급받아, 연간 20만 원까지 다양한 문화·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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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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