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319명 추가 확진…누적 사망 1,002명
입력 2023.01.23 (21:39)
수정 2023.01.23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에서 어제(22일), 코로나19 확진자 319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160명 줄어든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 180명, 충주 51명, 옥천 15명 등입니다.
또, 코로나19에 확진된 음성의 60대가 숨져 관련 누적 사망자는 1,002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4명, 재택 치료자는 5,200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160명 줄어든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 180명, 충주 51명, 옥천 15명 등입니다.
또, 코로나19에 확진된 음성의 60대가 숨져 관련 누적 사망자는 1,002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4명, 재택 치료자는 5,200여 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어제 319명 추가 확진…누적 사망 1,002명
-
- 입력 2023-01-23 21:39:49
- 수정2023-01-23 21:54:19
충북에서 어제(22일), 코로나19 확진자 319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160명 줄어든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 180명, 충주 51명, 옥천 15명 등입니다.
또, 코로나19에 확진된 음성의 60대가 숨져 관련 누적 사망자는 1,002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4명, 재택 치료자는 5,200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160명 줄어든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 180명, 충주 51명, 옥천 15명 등입니다.
또, 코로나19에 확진된 음성의 60대가 숨져 관련 누적 사망자는 1,002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4명, 재택 치료자는 5,200여 명입니다.
-
-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송국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