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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성폭행범 박병화, 자택서 극단 선택 시도…생명 지장 없어
입력 2023.01.23 (21:54) 수정 2023.01.23 (22:09) 사회
'수원 발발이'로 알려진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가 오늘(23일)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반쯤 법무부 보호관찰관이 경찰에 "박병화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 같다"고 신고했습니다.

이후 출동한 경찰과 보호관찰관이 집 안에서 쓰러진 박 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박병화는 항우울제를 다량 복용해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박 씨는 의식을 찾고 집으로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법무부는 면담을 통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이유 등을 파악할 방침입니다.

박병화는 2002년 12월∼2007년 10월 수원시 권선구, 영통구 등지에서 20대 여성 10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돼 1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지난 10월 만기 출소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 전화 ☎1393, 정신건강상담 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 자택서 극단 선택 시도…생명 지장 없어
    • 입력 2023-01-23 21:54:42
    • 수정2023-01-23 22:09:50
    사회
'수원 발발이'로 알려진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가 오늘(23일)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반쯤 법무부 보호관찰관이 경찰에 "박병화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 같다"고 신고했습니다.

이후 출동한 경찰과 보호관찰관이 집 안에서 쓰러진 박 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박병화는 항우울제를 다량 복용해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박 씨는 의식을 찾고 집으로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법무부는 면담을 통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이유 등을 파악할 방침입니다.

박병화는 2002년 12월∼2007년 10월 수원시 권선구, 영통구 등지에서 20대 여성 10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돼 1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지난 10월 만기 출소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 전화 ☎1393, 정신건강상담 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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