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930 날씨]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워…호남·제주 많은 눈
입력 2023.01.24 (09:36) 수정 2023.01.24 (09:51) 930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씹니다.

밤사이 기온이 가파르게 떨어져 현재 철원은 영하 18.6도, 서울 영하 16.7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15도 이상이나 낮습니다.

여기에 찬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무려 영하 30도 가까이 곤두박질쳐 있는데요.

오늘은 한낮에도 중부지방 영하 10도 안팎, 남부지방 영하 5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오는 내일 아침에는 서울이 영하 18도로 기온이 더 내려가며 최강 한파가 정점을 찍겠습니다.

모레 목요일에는 중부와 전북 지방에 눈이 내리면서 추위가 주춤하겠는데요.

하지만 눈이 그친 뒤 금요일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토요일에 다시 한파가 몰려오겠습니다.

현재 전국에 한파경보나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람이 불어 더욱 춥습니다.

특히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산지와 해안, 제주도는 내일까지 순간적으로 초속 20에서 25미터가 넘는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한파와 함께 전라도와 제주도에는 눈도 오고 있는데요.

내일까지 제주 산지와 울릉도 독도에는 최대 70센티미터 이상, 전라도 서해안에는 30센티미터 이상, 충청과 전라도 동부 지역에도 1에서 5센티미터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고, 눈 소식이 없는 동쪽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영하 12도, 강릉과 전주, 광주, 대구 영하 7, 제주 영하 1도 등 제주까지 전국이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최고 5~6미터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동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밀려와 해안도로를 넘는 곳도 있겠으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 [930 날씨]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워…호남·제주 많은 눈
    • 입력 2023-01-24 09:36:16
    • 수정2023-01-24 09:51:59
    930뉴스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씹니다.

밤사이 기온이 가파르게 떨어져 현재 철원은 영하 18.6도, 서울 영하 16.7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15도 이상이나 낮습니다.

여기에 찬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무려 영하 30도 가까이 곤두박질쳐 있는데요.

오늘은 한낮에도 중부지방 영하 10도 안팎, 남부지방 영하 5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오는 내일 아침에는 서울이 영하 18도로 기온이 더 내려가며 최강 한파가 정점을 찍겠습니다.

모레 목요일에는 중부와 전북 지방에 눈이 내리면서 추위가 주춤하겠는데요.

하지만 눈이 그친 뒤 금요일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토요일에 다시 한파가 몰려오겠습니다.

현재 전국에 한파경보나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람이 불어 더욱 춥습니다.

특히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산지와 해안, 제주도는 내일까지 순간적으로 초속 20에서 25미터가 넘는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한파와 함께 전라도와 제주도에는 눈도 오고 있는데요.

내일까지 제주 산지와 울릉도 독도에는 최대 70센티미터 이상, 전라도 서해안에는 30센티미터 이상, 충청과 전라도 동부 지역에도 1에서 5센티미터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고, 눈 소식이 없는 동쪽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영하 12도, 강릉과 전주, 광주, 대구 영하 7, 제주 영하 1도 등 제주까지 전국이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최고 5~6미터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동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밀려와 해안도로를 넘는 곳도 있겠으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