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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 광주·전남 대설에 강풍·한파 특보…피해 잇따라
입력 2023.01.24 (21:12) 수정 2023.01.24 (21:43) 뉴스9(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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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광주전남권 9시뉴스는 TV와 라디오를 통해 날씨와 귀경길 상황을 중심으로 특보로 전해드립니다.

광주전남에는 종일 눈과 추위, 강풍까지 몰아쳤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서 먼저 기상 상황부터 확인합니다.

김애린 기자!

지금도 눈이 내리고 있습니까?

아직도 눈이 내리고 있나요?

[리포트]

네, 광주에서는 약한 눈발이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잠시 소강상태인데요.

하지만 전남 지역에는 대설 경보가 내려진 지역이 많습니다.

현재, 나주와 장성, 강진과 영암, 무안, 함평, 영광 등 전남 7개 시군에 대설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또, 광주와 장흥, 해남, 완도, 목포, 신안, 진도에는 대설 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현재 적설량은 영암 학산면 20.9cm를 최고로 강진 성전 20.6, 장성 상무대 17.5 광주 광산구 12.1cm 등입니다.

눈구름대가 강한 바람도 함께 몰고 왔는데요.

전남 여수와 목포 신안에는 강풍 경보가, 서남해안을 중심으로 전남 13개 시군에는 강풍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영광군 염산면의 한 농가에서는 강풍으로 지붕이 날아가 옆집 창고를 덮치기도 했는데요.

오늘 하루 전남소방본부에 접수된 강풍피해는 모두 12건입니다.

광주와 전남 내륙 4개 시군에 한파경보가 내려지는 등 강추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5에서 15cm의 눈이 더 내려 쌓이고, 한파도 내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대설과 강풍, 한파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광역시 치평동에서 KBS 뉴스 김애린입니다.

촬영기자:김선오·정현덕/영상편집:이두형
  • [특보] 광주·전남 대설에 강풍·한파 특보…피해 잇따라
    • 입력 2023-01-24 21:12:45
    • 수정2023-01-24 21:43:09
    뉴스9(광주)
[앵커]

오늘 광주전남권 9시뉴스는 TV와 라디오를 통해 날씨와 귀경길 상황을 중심으로 특보로 전해드립니다.

광주전남에는 종일 눈과 추위, 강풍까지 몰아쳤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서 먼저 기상 상황부터 확인합니다.

김애린 기자!

지금도 눈이 내리고 있습니까?

아직도 눈이 내리고 있나요?

[리포트]

네, 광주에서는 약한 눈발이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잠시 소강상태인데요.

하지만 전남 지역에는 대설 경보가 내려진 지역이 많습니다.

현재, 나주와 장성, 강진과 영암, 무안, 함평, 영광 등 전남 7개 시군에 대설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또, 광주와 장흥, 해남, 완도, 목포, 신안, 진도에는 대설 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현재 적설량은 영암 학산면 20.9cm를 최고로 강진 성전 20.6, 장성 상무대 17.5 광주 광산구 12.1cm 등입니다.

눈구름대가 강한 바람도 함께 몰고 왔는데요.

전남 여수와 목포 신안에는 강풍 경보가, 서남해안을 중심으로 전남 13개 시군에는 강풍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영광군 염산면의 한 농가에서는 강풍으로 지붕이 날아가 옆집 창고를 덮치기도 했는데요.

오늘 하루 전남소방본부에 접수된 강풍피해는 모두 12건입니다.

광주와 전남 내륙 4개 시군에 한파경보가 내려지는 등 강추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5에서 15cm의 눈이 더 내려 쌓이고, 한파도 내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대설과 강풍, 한파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광역시 치평동에서 KBS 뉴스 김애린입니다.

촬영기자:김선오·정현덕/영상편집:이두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