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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올해 착한가격업소 재정인센티브 확대
입력 2023.01.24 (21:52) 수정 2023.01.24 (22:16) 뉴스9(춘천)
강원도가 올해 착한가격업소 재정 인센티브를 기존 10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확대합니다.
품목별로는 업소 환경개선비와 물품 구입 등에 최대 200만 원, 전기와 가스·하수도 등 공공요금에 50만 원입니다.
강원도는 또, 현재 394곳인 착한가격업소를 600곳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시군별로 모집할 계획입니다.
품목별로는 업소 환경개선비와 물품 구입 등에 최대 200만 원, 전기와 가스·하수도 등 공공요금에 50만 원입니다.
강원도는 또, 현재 394곳인 착한가격업소를 600곳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시군별로 모집할 계획입니다.
- 강원도, 올해 착한가격업소 재정인센티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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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4 21:52:05
- 수정2023-01-24 22:16:24

강원도가 올해 착한가격업소 재정 인센티브를 기존 10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확대합니다.
품목별로는 업소 환경개선비와 물품 구입 등에 최대 200만 원, 전기와 가스·하수도 등 공공요금에 50만 원입니다.
강원도는 또, 현재 394곳인 착한가격업소를 600곳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시군별로 모집할 계획입니다.
품목별로는 업소 환경개선비와 물품 구입 등에 최대 200만 원, 전기와 가스·하수도 등 공공요금에 50만 원입니다.
강원도는 또, 현재 394곳인 착한가격업소를 600곳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시군별로 모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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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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