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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설 연휴 4대 범죄·교통사고 발생 ‘감소’
입력 2023.01.25 (07:39) 수정 2023.01.25 (08:28) 뉴스광장(전주)
올 설 연휴 기간 전북에서 발생한 중요범죄와 교통사고 건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나흘간의 연휴 기간 전북에서 발생한 4대 범죄는 모두 80건으로, 한 해 전 백3건보다 23건이 감소했습니다.
교통사고 발생 건수도 지난해 60건 보다 41.7퍼센트 감소한 35건, 사망자는 2명, 부상자는 3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나흘간의 연휴 기간 전북에서 발생한 4대 범죄는 모두 80건으로, 한 해 전 백3건보다 23건이 감소했습니다.
교통사고 발생 건수도 지난해 60건 보다 41.7퍼센트 감소한 35건, 사망자는 2명, 부상자는 3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전북 설 연휴 4대 범죄·교통사고 발생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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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5 07:39:50
- 수정2023-01-25 08:28:18

올 설 연휴 기간 전북에서 발생한 중요범죄와 교통사고 건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나흘간의 연휴 기간 전북에서 발생한 4대 범죄는 모두 80건으로, 한 해 전 백3건보다 23건이 감소했습니다.
교통사고 발생 건수도 지난해 60건 보다 41.7퍼센트 감소한 35건, 사망자는 2명, 부상자는 3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나흘간의 연휴 기간 전북에서 발생한 4대 범죄는 모두 80건으로, 한 해 전 백3건보다 23건이 감소했습니다.
교통사고 발생 건수도 지난해 60건 보다 41.7퍼센트 감소한 35건, 사망자는 2명, 부상자는 3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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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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