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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감독 대결, 조동현이 웃었다!…현대모비스, LG 꺾고 3연승
입력 2023.01.25 (07:44) 수정 2023.01.25 (07:4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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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농구에서는 영혼의 단짝이자 라이벌이죠.

조상현-조동현 쌍둥이 감독이 맞대결했는데요.

동생인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이 맞대결에서 2패 뒤 2연승을 달렸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쌍둥이 감독의 시즌 네 번째 맞대결은 초반부터 공격농구로 닮은 꼴이었습니다.

현대모비스 서명진의 외곽포에 LG 이관희가 석 점 포로 맞대응했습니다.

LG가 절묘한 침투에 이은 덩크슛을 림에 내리꽂았고, 이에 질세라 현대모비스도 앨리웁 덩크로 홈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앞서 가던 현대모비스가 3쿼터 석 점 차로 추격을 허용하자 조동현 감독이 선수들을 강하게 질책했습니다.

[조동현/현대모비스 감독 : "게임에 집중해! 지킬 건 지키라고!"]

정신이 번쩍 든 현대모비스가 점수 차를 벌리자 이번에는 LG 조상현 감독이 작전 지시에 나섭니다.

[조상현/LG 감독 : "슛을 한 번 쏴보자, 슛을. 4분이야. 충분해!"]

LG 이관희가 작전대로 석 점 슛을 터뜨리며 다시 추격에 시동을 걸었지만, 경기 막바지 서명진의 결정적인 석 점 포가 적중하며 결국 현대모비스가 마지막에 웃었습니다.

3연승으로 단독 3위로 올라선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은 쌍둥이 맞대결에서도 2승 2패로 팽팽히 맞서게 됐습니다.

경기 종료 33초 전 이대성이 쐐기 포를 적중시킨 한국가스공사가 KCC를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영상편집:이상철
  • 쌍둥이 감독 대결, 조동현이 웃었다!…현대모비스, LG 꺾고 3연승
    • 입력 2023-01-25 07:44:11
    • 수정2023-01-25 07:49:37
    뉴스광장
[앵커]

프로농구에서는 영혼의 단짝이자 라이벌이죠.

조상현-조동현 쌍둥이 감독이 맞대결했는데요.

동생인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이 맞대결에서 2패 뒤 2연승을 달렸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쌍둥이 감독의 시즌 네 번째 맞대결은 초반부터 공격농구로 닮은 꼴이었습니다.

현대모비스 서명진의 외곽포에 LG 이관희가 석 점 포로 맞대응했습니다.

LG가 절묘한 침투에 이은 덩크슛을 림에 내리꽂았고, 이에 질세라 현대모비스도 앨리웁 덩크로 홈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앞서 가던 현대모비스가 3쿼터 석 점 차로 추격을 허용하자 조동현 감독이 선수들을 강하게 질책했습니다.

[조동현/현대모비스 감독 : "게임에 집중해! 지킬 건 지키라고!"]

정신이 번쩍 든 현대모비스가 점수 차를 벌리자 이번에는 LG 조상현 감독이 작전 지시에 나섭니다.

[조상현/LG 감독 : "슛을 한 번 쏴보자, 슛을. 4분이야. 충분해!"]

LG 이관희가 작전대로 석 점 슛을 터뜨리며 다시 추격에 시동을 걸었지만, 경기 막바지 서명진의 결정적인 석 점 포가 적중하며 결국 현대모비스가 마지막에 웃었습니다.

3연승으로 단독 3위로 올라선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은 쌍둥이 맞대결에서도 2승 2패로 팽팽히 맞서게 됐습니다.

경기 종료 33초 전 이대성이 쐐기 포를 적중시킨 한국가스공사가 KCC를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영상편집:이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