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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최강 한파…‘전북 종일 영하권 추위’
입력 2023.01.25 (09:49) 수정 2023.01.25 (11:21) 930뉴스(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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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북 모든 시군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어제 내린 눈이 얼어붙어 도로가 매우 미끄러울 수 있으니 출근길 안전운전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추위 전망 들어보겠습니다.

진유민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전북은 어제 낮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에 머물며 매우 추웠는데요.

오늘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0도에서 영하 14도 분포를 보이며 올 겨울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현재 전북 모든 지역에 한파 특보가 내려져있는데요.

진안과 무주, 장수, 임실, 남원 등 전북 동부 내륙에는 한파 경보가, 전주와 군산, 익산, 고창, 부안, 김제, 완주, 순창, 정읍 등 나머지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진안이 영하 18.4도로 가장 낮았고, 장수 영하 17.7도, 무주 영하 17.1도까지 떨어졌습니다.

낮 기온도 영하 5도에서 영하 2도에 머물며 종일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전북에 내려졌던 대설 특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서해안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약한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눈이 영하의 기온에 얼어붙어 도로 곳곳이 매우 미끄럽겠으니 안전운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이번 주 내내 강추위가 이어지겠다며, 수도 계량기, 보일러 배관 동파 방지와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진유민입니다.

영상편집:한상근
  • 올겨울 최강 한파…‘전북 종일 영하권 추위’
    • 입력 2023-01-25 09:49:02
    • 수정2023-01-25 11:21:05
    930뉴스(전주)
[앵커]

전북 모든 시군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어제 내린 눈이 얼어붙어 도로가 매우 미끄러울 수 있으니 출근길 안전운전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추위 전망 들어보겠습니다.

진유민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전북은 어제 낮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에 머물며 매우 추웠는데요.

오늘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0도에서 영하 14도 분포를 보이며 올 겨울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현재 전북 모든 지역에 한파 특보가 내려져있는데요.

진안과 무주, 장수, 임실, 남원 등 전북 동부 내륙에는 한파 경보가, 전주와 군산, 익산, 고창, 부안, 김제, 완주, 순창, 정읍 등 나머지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진안이 영하 18.4도로 가장 낮았고, 장수 영하 17.7도, 무주 영하 17.1도까지 떨어졌습니다.

낮 기온도 영하 5도에서 영하 2도에 머물며 종일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전북에 내려졌던 대설 특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서해안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약한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눈이 영하의 기온에 얼어붙어 도로 곳곳이 매우 미끄럽겠으니 안전운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이번 주 내내 강추위가 이어지겠다며, 수도 계량기, 보일러 배관 동파 방지와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진유민입니다.

영상편집:한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