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착한가격업소 ‘재정 인센티브’ 확대
입력 2023.01.25 (09:59)
수정 2023.01.2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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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올해 착한가격업소 재정 인센티브를 기존 10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확대합니다.
품목별로는 업소 환경개선비와 물품 구입 등에 최대 200만 원, 전기와 가스·하수도 등 공공요금에 50만 원입니다.
강원도는 또, 현재 394곳인 착한가격업소를 600곳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시군별로 모집할 계획입니다.
품목별로는 업소 환경개선비와 물품 구입 등에 최대 200만 원, 전기와 가스·하수도 등 공공요금에 50만 원입니다.
강원도는 또, 현재 394곳인 착한가격업소를 600곳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시군별로 모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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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착한가격업소 ‘재정 인센티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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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5 09:59:51
- 수정2023-01-25 10:15:58
강원도가 올해 착한가격업소 재정 인센티브를 기존 10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확대합니다.
품목별로는 업소 환경개선비와 물품 구입 등에 최대 200만 원, 전기와 가스·하수도 등 공공요금에 50만 원입니다.
강원도는 또, 현재 394곳인 착한가격업소를 600곳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시군별로 모집할 계획입니다.
품목별로는 업소 환경개선비와 물품 구입 등에 최대 200만 원, 전기와 가스·하수도 등 공공요금에 50만 원입니다.
강원도는 또, 현재 394곳인 착한가격업소를 600곳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시군별로 모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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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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