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자영업자 비율 19.7%…역대 최저
입력 2023.01.25 (19:40)
수정 2023.01.2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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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구의 자영업자 비율이 처음으로 2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의 취업자 가운데 자영업자 비율은 19.7%로 지난 1989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경북은 자영업자 비율이 27.7%로 전남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전국적으로는 대기업과 공장이 많은 울산의 자영업자 비율이 13.8%로 가장 낮았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의 취업자 가운데 자영업자 비율은 19.7%로 지난 1989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경북은 자영업자 비율이 27.7%로 전남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전국적으로는 대기업과 공장이 많은 울산의 자영업자 비율이 13.8%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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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자영업자 비율 19.7%…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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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5 19:40:54
- 수정2023-01-25 19:47:08
지난해 대구의 자영업자 비율이 처음으로 2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의 취업자 가운데 자영업자 비율은 19.7%로 지난 1989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경북은 자영업자 비율이 27.7%로 전남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전국적으로는 대기업과 공장이 많은 울산의 자영업자 비율이 13.8%로 가장 낮았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의 취업자 가운데 자영업자 비율은 19.7%로 지난 1989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경북은 자영업자 비율이 27.7%로 전남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전국적으로는 대기업과 공장이 많은 울산의 자영업자 비율이 13.8%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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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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