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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빙판 걷다 빠진 학생들 구한 소방관 ‘의로운 시민상’
입력 2023.01.25 (19:58) 수정 2023.01.25 (20:08) 사회
빙판으로 변한 호수 위를 걷다 물에 빠진 학생들을 구한 소방관이 ‘의로운 시민’에 선정됐습니다.

전북 전주시는 오늘(25일) 남원소방서 김형학 소방위에게 ‘의로운 시민상’ 상패를 수여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30일 전주시 송천동에 있는 세병공원에서 얼어붙은 호수 위를 걷던 중학생 2명이 얼음이 깨지며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당시 비번이었던 김 소방위는 근처를 지나다 곧장 구조에 나섰고, 곧 도착한 119구조대와 함께 15분 만에 학생들을 물 밖으로 꺼냈습니다.

김 소방위는 “소방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한파로 얼어 있던 호수에 빠지면 저체온증 등으로 위험한 상황이 올 수 있어 신속하게 대응하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전주시 제공]
  • 호수 빙판 걷다 빠진 학생들 구한 소방관 ‘의로운 시민상’
    • 입력 2023-01-25 19:58:25
    • 수정2023-01-25 20:08:29
    사회
빙판으로 변한 호수 위를 걷다 물에 빠진 학생들을 구한 소방관이 ‘의로운 시민’에 선정됐습니다.

전북 전주시는 오늘(25일) 남원소방서 김형학 소방위에게 ‘의로운 시민상’ 상패를 수여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30일 전주시 송천동에 있는 세병공원에서 얼어붙은 호수 위를 걷던 중학생 2명이 얼음이 깨지며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당시 비번이었던 김 소방위는 근처를 지나다 곧장 구조에 나섰고, 곧 도착한 119구조대와 함께 15분 만에 학생들을 물 밖으로 꺼냈습니다.

김 소방위는 “소방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한파로 얼어 있던 호수에 빠지면 저체온증 등으로 위험한 상황이 올 수 있어 신속하게 대응하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전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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