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서도 한파·강풍 피해 잇따라
입력 2023.01.25 (21:40)
수정 2023.01.26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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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한파로 인해 대구·경북에서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계량기가 얼어붙으면서 대구에서 2건, 경북에서 4건의 주택 계량기 동파가 접수됐습니다.
영주와 봉화 등 경북 북부 5개 시군에선 동파가능지수가 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어제부터 오늘 아침 사이 대구 경북에서 100여 건의 강풍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계량기가 얼어붙으면서 대구에서 2건, 경북에서 4건의 주택 계량기 동파가 접수됐습니다.
영주와 봉화 등 경북 북부 5개 시군에선 동파가능지수가 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어제부터 오늘 아침 사이 대구 경북에서 100여 건의 강풍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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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서도 한파·강풍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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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5 21:40:19
- 수정2023-01-26 01:04:00
강력한 한파로 인해 대구·경북에서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계량기가 얼어붙으면서 대구에서 2건, 경북에서 4건의 주택 계량기 동파가 접수됐습니다.
영주와 봉화 등 경북 북부 5개 시군에선 동파가능지수가 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어제부터 오늘 아침 사이 대구 경북에서 100여 건의 강풍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계량기가 얼어붙으면서 대구에서 2건, 경북에서 4건의 주택 계량기 동파가 접수됐습니다.
영주와 봉화 등 경북 북부 5개 시군에선 동파가능지수가 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어제부터 오늘 아침 사이 대구 경북에서 100여 건의 강풍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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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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