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의 찬가’ 레코드판 새해 시민기록물 1호로 기증

입력 2023.01.26 (07:57) 수정 2023.01.2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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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에 만들어진 '전주의 찬가' 레코드판이 계묘년 새해 전주시 시민기록물 1호로 기증됐습니다.

'전주의 찬가'는 흥겨운 민요풍의 노래로, 봄을 맞은 완산칠봉과 덕진연못, 풍남문 등 전주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곡입니다.

전주시는 전주의 기억과 시민의 삶이 담긴 다양한 기록물을 수집해 전주시민기록관에 보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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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의 찬가’ 레코드판 새해 시민기록물 1호로 기증
    • 입력 2023-01-26 07:57:10
    • 수정2023-01-26 08:46:18
    뉴스광장(전주)
1972년에 만들어진 '전주의 찬가' 레코드판이 계묘년 새해 전주시 시민기록물 1호로 기증됐습니다.

'전주의 찬가'는 흥겨운 민요풍의 노래로, 봄을 맞은 완산칠봉과 덕진연못, 풍남문 등 전주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곡입니다.

전주시는 전주의 기억과 시민의 삶이 담긴 다양한 기록물을 수집해 전주시민기록관에 보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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